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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6982
[행사] 제11회 전남게르마니아 개최 홍보
- 작성일
- 2026.10.06
- 수정일
- 2026.10.06
- 작성자
- 하시은
- 조회수
- 12
제11회 전남게르마니아 개최
‘미술로 읽는 유럽 예술과 사회’를 주제로 두 차례 전문가 초청 강연
전남대학교 독일언어문학과가 인문대학 및 유라시아인문융합연구소와 함께 ‘제11회 전남 게르마니아’ 대중강연회를 개최한다.
전남대 독일언어문학과와 인문대학, 유라시아인문융합연구소는 지역민을 위한 평생교육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자 2021년부터 대중강연회 ‘전남 게르마니아’를 개최해 왔다. 이 강연회는 한국 사회에서 시의성 있는 인문·사회적 주제를 독일과 유럽의 문화적 맥락 속에서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제11회를 맞는 이번 강연회는 ‘미술로 읽는 유럽 예술과 사회’를 주제로 2026년 하반기 두 차례 진행된다. 유럽의 미술 작품과 현대 미술을 통해 예술과 사회가 맺어온 관계를 살펴보고, 예술의 의미와 예술가의 역할을 함께 탐구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은 10월 29일 광주비엔날레 윤범모 대표가 ‘미술 작품으로 읽는 예술과 사회’를 주제로 진행한다.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을 역임한 윤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미술평론가이자 미술 행정가로, 미술 작품을 매개로 예술과 사회의 관계를 조명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11월 26일 전한호 교수가 ‘분투(奮鬪)하는 현대미술: 예술가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강연에서는 현대 미술이 마주한 다양한 질문과 예술가의 정체성을 살펴보며, 오늘날 예술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본다.
전남대 독일언어문학과는 이번 행사가 지역민에게 유럽 예술과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는 열린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일시
2026.10.29.(목), 11.26.(목), 16:30-18:30
장소
인문대학 1호관 김남주홀
미술 작품으로 읽는 예술과 사회
윤범모 대표(현 광주비엔날레 대표, 전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일시: 2026.10.29.(목) 16:30-18:30
분투(奮鬪)하는 현대미술: 예술가란 무엇인가?
전한호 교수(경희사이버대학 교수, 전 서양미술사학회 회장)
일시: 2026.11.26.(목) 16:30-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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